카페동백

애미애비가 누군지 모르는 제주에서 태어난 쿵쿵이

대형견, 24킬로, 14년생 9살 🚹

반려견 동반 이라고 적힌 음식점이나 카페들은 대부분 소형견만 가능하고, 케이지를 필요로 하더라구요.

(쿵쿵이 케이지는 차에도 안들어갈 만큼 큼)

‘대형견 가능/케이지 필요없음’ 이란 안내가 있는곳도 없어서 매번 전화로 문의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.

그래서 제가 직접 쿵쿵이를 데리고 다니며 중/대형견 입장 가능한 곳들을 소개 해 보려 합니다.